오늘은 다시 강세로 접어든 주택 청약 시장에 관련된 정보이다.
내집 마련과 투자를 통해 나의 자산을 늘리길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이다.
주택청약 예전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여전히 재태크 1순위로 직장생활을 시작과 동시에 주택청약 통장을 가입했을 것이다. 부모님이 가입을 미리 해준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주택 청약 가입과 별개로 청약 접수시 지역별, 면적별 청약 접수시 필요한 기준 예치금이 존재한다.
오늘은 그것에 대해 알아보겠다.
아래 표를 통해 지역별 면적별 금액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청약 통장 개설시 금액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부담이 없는 금액으로 신청을 하되 너무 적은 금액을 하면 예치금이 모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청약 1순위 기준 6개월에서 12개월로 가입기간이 짧기 때문에 그것도 감안을 하셔야 합니다.
| 주택의 구분 | 전용면적 85㎡ 이하 | 전용면적 102㎡ 이하 | 전용면적 135㎡ 이하 | 전 면적 |
| 서울특별시 및 부산광역시 | 300만원 | 600만원 | 1천만원 | 1천 500만원 |
| 광역시 | 250만원 | 400만원 | 700만원 | 1천 만원 |
| 기타 전지역 | 200만원 | 300만원 | 400만원 | 500만원 |
이제 아시겠죠? 가끔 수도권에 살고 계신분들이 혼동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김포 한강신도시에 산다. 안양, 수원, 분당 등 그런데 우리는 광역시의 지역 , 면적 금액으로 충당을 해야 하는 것이냐? 이런 질문을 하시는데요.
위에 보시는 그대로 입니다. 서울과 부산 , 광역시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이외에는 모두 전지역으로 포함됩니다. 아셨죠?
누구에게나 내집은 설렘과 기쁨 등 만감이 교차하는데요.
올해 내집마련 꼭 성공하셔서 원하는 곳에서 따듯하고, 시원하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로 아파트를 보고 계신 분들이시라면 청약 재당첨 기간 및 여러가지 부동산 정책에도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코로나 시대에 많이 쌓였는데요. 그 잔여 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하니, 수도권부터 광역시까지 다시 부동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기에 빠르면 내년 상반기 부터는 다시 부동산 시장이 예년처럼 활기가 뛸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답니다.
미리미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결과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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